김상곤 기자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51
김상곤 기자 :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시청각장애아동의 감각 발달과 사회성 형성, 의사소통 능력 강화,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관은 아동별 맞춤형으로 오감·촉감 발달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감각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체육활동과 외부 체험을 연계한 사회성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을 높였다.
영상편집, 피아노, 골프 등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병행해 아동 스스로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수어와 한글을 함께 활용해 읽기·쓰기와 생활 어휘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의사소통 한글교육을 운영하며 실생활에서의 소통 능력 향상을 도왔다.
이번 사업은 감각·사회성·진로·의사소통 전 영역에서 고른 향상 효과를 보였으며, 아동의 적극적인 표현과 참여 증가, 자신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영상편집 실력이 늘어 자신감이 생겼다”, “한글교육 이후 문장으로 의사표현을 한다”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성 형성 프로그램을 주 단위로 확대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활용을 강화해 시청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권 보장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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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기자 :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시청각장애아동의 감각 발달과 사회성 형성, 의사소통 능력 강화,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관은 아동별 맞춤형으로 오감·촉감 발달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감각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체육활동과 외부 체험을 연계한 사회성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을 높였다.
영상편집, 피아노, 골프 등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병행해 아동 스스로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수어와 한글을 함께 활용해 읽기·쓰기와 생활 어휘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의사소통 한글교육을 운영하며 실생활에서의 소통 능력 향상을 도왔다.
이번 사업은 감각·사회성·진로·의사소통 전 영역에서 고른 향상 효과를 보였으며, 아동의 적극적인 표현과 참여 증가, 자신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영상편집 실력이 늘어 자신감이 생겼다”, “한글교육 이후 문장으로 의사표현을 한다”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성 형성 프로그램을 주 단위로 확대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활용을 강화해 시청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권 보장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