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식물행성, 제주도농아복지관 임직원 대상 ‘한라생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출처: 바이오타임즈)

바이오타임즈 김지수 기자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0


[바이오타임즈] 식물행성(대표 홍현)은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한라생태숲에서 산림복지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식물행성은 2024년부터 매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농애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5년 문을 열고 ‘편견 없는 마음, 차별 없는 세상’이라는 관훈을 중심으로 주로 농아인의 복지를 지원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근무하는 농아인 3명과 수어통역사 3명으로 총 6명이 함께 참여했다.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모든 비용은 식물행성이 부담한다. 


숲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이스 브레이킹과 몸풀기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농아인의 특성에 맞게 감각 프로그램과 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감각 프로그램은 숲 속에서 다양한 자연물에 대해 촉각과 후각에 집중해서 감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주변 자연물을 활용해 액자를 만들어 즉석에서 인쇄한 사진을 넣어 자유롭게 표현해 보고 오늘의 순간을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후 자유롭게 수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김선희(가명, 34세) 씨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던 제 일상에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식물행성 홍현 대표는 농아 전문 복지관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로, 수화 봉사활동을 한 경력도 있다. 홍현 대표는 “숲 속에는 청각 외에도 다양한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치유적 요소가 많이 있다”며 “연내 임직원 외에 제주도농아복지관의 도움을 받고 있는 농아인을 대상으로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담당자 김다희 팀장은 “다양한 감각을 통해 숲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의미를 고민해 보게 됐다”며 “농아인들이 더 많이 오는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식물행성은 앞으로도 매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관장.문성은 | 6307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령서로16길 19(외도일동)

TEL. 064-711-9094, 797-6100 / FAX. 064-711-9097

E-mail. deafwel@jejudeafwel.com  영상통화. 070-7947-9007(씨토크) ADMIN

Copyright ⓒ 제주도농아복지관| Design & Hosting by 고프렌즈


관장.문성은 | 6307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령서로16길 19(외도일동)

TEL. 064-711-9094 / FAX. 064-711-9097

E-mail. deafwel@jejudeafwel.com  영상통화. 070-7947-9007(씨토크) ADMIN

Copyright ⓒ 제주도농아복지관|  Hosting by 고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