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소리 없는 세상, 더 깊은 울림" 청각장애 예술인들의 시각을 따라

2024-09-06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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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없는 세상에서 더 깊은 울림을"


청각장애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가온누리장애인문화예술제 '눈의 여운, 시각의 미학-농(聾)예술을 만나다'가 제주에서 펼쳐집니다.


행사는 한국농인화가전과 농문화공연예술제 등 두 가지로 구성됐습니다.


한국농인화가전은 오늘(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제주시 삼도2동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는 국내 농작가로 활발히 활동한 청년 장애인 미술작가 19명의 작품 37점을 선보입니다.


청년 장애인 미술작가들은 소리가 없는 세계에서 느낀 시각 중심의 세상을 작품에 녹였습니다.


농문화공연예술제는 내일(7일) 오후 4시 제주시 연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온제나밴드와 박관찬, 김홍인, 타드락난타, 어진별, 빅오션이 출연해 연주와 댄스, 타악, 노래 등으로 무대를 채웁니다. 사회는 JIBS제주방송 김민경 아나운서가 맡습니다.


예술제 관계자는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제한적인 청각장애인의 예술에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농예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농아복지관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JIBS제주방송, 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예술제는 '2024년 JDC 도민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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